질염에 걸려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페미라이드"를 알게 되었구여~

엣센스 바르니까, 간지러운 것이 약간 완화되는 듯..
하지만 질염을 낫기위한 거 보다 예방차원에서 미리미리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아여.

엣센스는 질을 씻고난 뒤 손과 그 부분이 깨끗한 경우에 손으로 발라서 사용하구여.
평소에 일을 하거나, 실외에서는 손으로 바르는 게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이 되서.
"미스트"도 다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거든여.
뿌리면 기분이 시원한듯 상쾌한듯 하구여.
생리전에 면역력 약하신 분들...질염에 잘 걸리잖아여?
저두 그렇거든여.
그래서 소변시, 수시로 뿌려주고 있어여.
다음 생리전에는 또 질염이 올련지....
다시 글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