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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라이드 후기입니다.

일단 배송도 빨랐구요.
여름에는 습하고 생리중에는 짓무르기도 해서 완전 고생했었구요.
이번에는 간질간질한 것 같아서 큰맘먹고 병원에 가니 세균성질염이래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좋은 유산균이 잡균에게 져서 그케 됐다네요.
원래는 산성이어야 하는데 알카리로 변해서 그렇다고 얼마나 놀라고 스트래스를
받았던지...휴 한숨이 다 나네요.겁도 나고...

의사샘이 세정제가 Ph맞혀주니 써보라고 하셨는데...
젖산으로 된게 좋다고요...
병원에서도 3만원에 판다고...
일단 가격도 비쌌고...
아무거나 살 수 없어서...
이곳저곳 인터넷 서핑 좀 했죠 ㅋㅋㅋ

근데 페미라이드 후기도 많고 해서 싸이트 둘와서 다 읽어보고 하니...
평이 완전 좋더라구요...

그래서 면패드와 함께 세정제는 페미라이드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클렌저와 에센스 사용해 봤어요.
클렌저는 향기가 넘 맘에 드네요...걍 청량감이 팍!
기분까지 상쾌해졌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에센스!
뭐 화장품이라 생각하고 가격대가 있었지만 몸에 투자하는 거니까 하고
반신반의 샀어요...평도 물론 좋았구요...
상대적으로 양이 좀 적어서 슬프지만 조금씩 쓰는 거라 한참 쓸 것 같아요...^^
사용해보니 완전 느낌 최곱니다.
완전 뽀송한 느낌이구요...참... 몸이 확 좋아지는 느낌이 팍!
환한 빛을 쏘여주는 느낌 예요....하하하
와~ 여태껏 경험해 보지 않은 그런...산 꼭데기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그런느낌!
경험해봐야 알지 제가 글쟁이가 아니라 표현이 아쉽네요.

암튼...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페미라이드 완전추천합니다. 에센스도 꼭 구입하세요!!!

페미라이드와 함께 건강해지겠습니다.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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