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병원에서 치료를 해도 반복적으로 질염이 발생하는데 효과 가 있나요.

 답변입니다 .;

 질염이 발생하여 병원에가면 강력한 항생제나 항진균제를
 투여합니다. 주사나 질정, 연고 등을 투여합니다. 
 일단 균은 죽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우리몸에 유익한 균도 모두 죽습니다.
 한마디로 생태계가 파괴됩니다.

 질에는 평소 유익한균 약 8종과 유해한균 약8종이 서로
  어울려 경쟁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질의 상피세포와 질내의 바실러스균이 젖산을 만들어서 잡균의 침입을 막고 산도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외부감염이 심하거나 스트레스로 체액이 바뀌거나 성교등으로 감염이 되면 유해한 균이 역전을 하여 질내 환경이 나빠지면 유해균 세상이 됩니다. 이를 질염이라고 합니다.

 페미라이드세정제는 젖산이 함유한 제제로 인체의 산도를 조절하여 줍니다. 또한 보습작용을 무너트리지않는 상태에서 청결을 유지하게합니다.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상을 시원하게 해소하여 드립니다. 

 다음으로 페미라이드 에센스는 산도조절외에도 보습, 윤활, 항균, 항염, 영양공급, 정균작용등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질의 환경을 유지하며 늘 건강한 생태계유지와 컨디션을 지켜줍니다.
  
 특히 질이 건조하거나 성교통이 심하거나 초심자에게 성교 전후에 반드시 에센스를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에센스를 사용하면 상처도 방지되고 쾌감도 증가하며 남성의 정액이 알칼리성이라서 발생하는 산도의 약화도 방지합니다.  더구나 수유기, 폐경기 여성의 질건조증에는 더할나위없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행위를 시크릿케어라고 합니다.  원인균은 항생제나 항균제로 치료를 하더라도 평소 자기관리를 하면 반복적인 질염을 예방하고 청정한 환경을 유지할수 있습니다.